여행 경비의 절반을 돌려받는 완도 반값여행이 궁금하신가요? 신청 방법, 차수별 기간, 지원 금액, 홈페이지 접속 방법을 한 번에 정리했습니다.
완도 반값여행이란?

완도에서 숙박, 식당, 카페 이용, 체험, 특산품 구매 등에 쓴 여행 경비의 50%를 완도사랑상품권으로 돌려주는 사업입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의 하나로 운영됩니다. 지원 대상은 인접 지역인 해남군과 강진군을 제외한 타 지역 관광객입니다.
지원 금액과 최소 소비 조건
최소 소비 금액은 10만 원이며, 지원 한도는 다음과 같습니다.
- 1인: 최대 10만 원
- 청년(19~34세): 최대 14만 원
- 2인 이상 팀: 최대 20만 원
- 5인 이상 가족·단체: 최대 50만 원
예를 들어 가족이 숙박과 식사로 40만 원을 쓰면 20만 원을 환급받습니다.
완도 반값여행 신청 방법 (3단계)
1단계. 사전 신청 (여행 1일 전까지)
여행 1일 이전에 ‘완도 반값 여행’ 누리집에 여행 계획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사전 신청 없이 다녀오면 환급받을 수 없습니다.
2단계. 여행 중 경비 지출
승인 받은 기간에 완도에서 숙박, 식당, 카페, 체험, 특산품 구매 등으로 소비합니다. 5차(9월)부터는 마트 등으로 지원 업종이 확대됐습니다. 다만 연 매출 30억 원을 초과하는 가맹점은 제외됩니다.
3단계. 여행 후 증빙 제출 (10일 이내)
신청자와 동반인이 함께 찍은 완도 관광지 사진 2장 이상과 소비 영수증을 누리집에 제출하면 됩니다. 심사 후 모바일 완도사랑상품권으로 환급되며, 첫 시행 때는 증빙 후 5일 이내 지급이라고 안내됐습니다.
차수별 신청 기간 정리
완도 반값여행은 한 달 단위로 차수를 나눠 접수합니다.
- 1차: 4월 13일 접수 시작 → 5월 여행 (4월 30일까지 약 4,700건이 몰려 조기 마감)
- 2차: 5월 27일 접수 → 6월 여행
- 3차: 6월 26일 접수 → 7월 1~31일 여행
- 5차: 8월 26일 접수 → 9월 1~30일 여행
1·2차는 예산이 조기 소진됐고, 5차 안내문에도 4차가 조기 마감됐다고 나옵니다. 매 차수 선착순이므로 접수 시작일에 바로 신청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10월 이후 차수의 일정은 제가 확인하지 못했으니, 아래 누리집에서 꼭 확인하세요.
홈페이지 바로가기
주소가 기억나지 않으면 이렇게 찾을 수 있습니다.
- 포털에서 ‘완도 반값 여행’ 검색 후 공식 누리집 접속
- 완도군청 누리집 > 고시공고에서 차수별 공고문 확인
- 한국관광공사 대한민국 구석구석(visitkorea.or.kr)에서 전국 반값여행 지역과 신청 가능 여부 확인
신청 전 체크리스트
- 사전 신청 및 승인 완료 여부
- 주민등록상 거주지와 인접한 지역은 신청이 제한될 수 있으니 본인 주소지 기준 신청 가능 여부 확인
- 숙소와 교통편 예약 전에 신청 가능 여부부터 확인
- 영수증 보관 및 관광지 인증사진 촬영 (신청자와 동반인 모두 나오게)
- 증빙 제출 기한(여행 종료 후 10일) 확인
자주 묻는 질문
Q. 완도 주민도 신청할 수 있나요?
아니요. 타 지역 거주 관광객이 대상이며, 인접한 강진·해남 주민도 제외됩니다.
Q. 환급받은 상품권은 어디서 쓰나요?
모바일 완도사랑상품권이라 완도 내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합니다.
Q. 숙박 없이 당일치기도 되나요?
조건은 차수마다 바뀔 수 있으니 해당 차수 공고문에서 확인하세요.
마무리
완도 반값여행은 여행 전 사전 신청, 여행 중 소비, 여행 후 10일 내 증빙만 지키면 어렵지 않습니다. 매 차수 빠르게 마감되니 접수 시작일을 챙기세요. 지원 조건과 일정은 바뀔 수 있으므로 신청 직전 공식 누리집에서 최신 공고를 다시 확인하시길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