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당원이 탈당하려면 소속 시·도당에 탈당신고를 하면 됩니다. 정의당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서명한 탈당신고서를 시·도당에 직접 내는 서면 방식 중 하나를 고르면 됩니다. 이 글에서는 두 가지 신청 방법과 함께, 탈당 뒤 당비가 계속 빠져나가지 않도록 자동이체를 정리하는 방법까지 차례로 안내합니다.
탈당 전에 알아둘 기본 규칙
- 정당법 제25조에 따라 탈당신고는 소속 시·도당에 합니다. 시·도당에 신고할 수 없는 사정이 있으면 중앙당에 낼 수 있습니다.
- 탈당의 효력은 탈당신고서가 시·도당이나 중앙당에 접수된 때 생깁니다. 별도의 승인 절차를 기다릴 필요가 없습니다.
- 시·도당은 접수한 날부터 2일 이내에 당원명부에서 이름을 지우고 탈당증명서를 내주도록 정해져 있습니다.
- 다른 정당에 입당할 계획이라면 탈당 처리가 먼저 끝나야 합니다. 두 정당에 동시에 당원으로 있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온라인 탈당 신청 순서
- 정의당 공식 홈페이지(justice21.org)에 접속해 로그인합니다.
- 당원 메뉴의 ‘당원탈퇴’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화면 안내에 따라 본인확인을 마치고 탈당을 신청합니다.
- 신청 뒤에는 마이페이지의 ‘탈당확인’ 메뉴에서 처리 결과를 확인합니다.
메뉴 이름이나 화면 구성은 홈페이지 개편에 따라 바뀔 수 있습니다. 메뉴가 보이지 않으면 자주묻는질문 게시판을 보거나 소속 시·도당에 전화로 문의하세요.
서면(방문·우편) 탈당 신청 방법
온라인 신청이 어렵다면 본인이 서명하거나 도장을 찍은 탈당신고서를 소속 시·도당에 내면 됩니다. 정당법은 서명 또는 날인한 신고서와 전자서명이 있는 전자문서를 모두 인정합니다. 신고서 양식과 받는 방법(방문, 우편, 팩스, 메일 등)은 시·도당마다 다를 수 있으니 먼저 전화로 확인하세요. 탈당 사실을 증명해야 할 일이 있다면 이때 탈당증명서 발급도 함께 요청해 두면 편합니다.
당비 자동이체 해지하는 방법
탈당이 처리되면 당원 자격이 없어지지만, 계좌 자동이체(CMS)나 카드 정기결제는 따로 정리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 탈당을 신청할 때 시·도당에 당비 출금 중지도 함께 요청합니다.
- 계좌 자동이체라면 금융결제원 ‘페이인포'(payinfo.or.kr)나 거래 은행 앱에서 출금 내역을 확인하고 해지할 수 있습니다.
- 카드로 냈다면 카드사 앱이나 고객센터에서 정기결제 내역을 확인합니다.
- 탈당 후 첫 출금일이 지나면 통장이나 카드 내역에서 당비가 빠져나가지 않았는지 꼭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소속 시·도당을 모르면 어디에 신고하나요?
정당법상 소속 시·도당에 신고할 수 없는 사정이 있으면 중앙당에 낼 수 있습니다. 중앙당에 문의하면 소속 시·도당도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Q. 탈당 후에도 당비가 빠져나갔다면 어떻게 하나요?
먼저 탈당이 언제 접수됐는지 확인한 뒤, 소속 시·도당에 출금 내역을 알리고 환불 여부를 문의하세요. 그리고 페이인포나 카드사에서 자동이체가 해지됐는지 다시 확인합니다.
마무리
정의당 탈당은 홈페이지의 당원탈퇴 메뉴로 온라인 신청하거나, 서명한 탈당신고서를 소속 시·도당에 내는 방식으로 할 수 있습니다. 신고서가 접수되는 순간 효력이 생기니, 신청한 뒤에는 당비 자동이체까지 정리해 불필요한 출금을 막으세요. 세부 절차는 바뀔 수 있으므로 신청 전에 정의당 홈페이지나 소속 시·도당에서 한 번 더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