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 여행을 계획할 때 가장 먼저 챙길 일은 여객선 승선권입니다. 연휴나 여름 휴가철에는 표가 빨리 매진되기 때문에 미리 예매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이 글에서는 한국해운조합이 운영하는 여객선 예매 서비스 ‘가보고싶은섬’의 홈페이지와 앱 이용 방법, 승선할 때 챙겨야 할 것을 정리했습니다.
가보고싶은섬 홈페이지와 앱 안내
가보고싶은섬은 한국해운조합이 운영하는 국내 연안 여객선 통합 예매 서비스입니다. 노선 검색부터 예매, 결제, 모바일 승선권 발급까지 한곳에서 할 수 있습니다.
- 홈페이지: island.theksa.co.kr (가보고싶은섬 여객선 예매)
- 모바일 앱: 2025년 7월 앱 이름이 ‘KSA 여객선예매’로 바뀌었습니다.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에서 ‘KSA 여객선예매’ 또는 ‘가보고싶은섬’으로 검색하면 됩니다.
- 최근 업데이트로 카카오페이 간편결제, 푸시 알림, 챗봇 상담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여객선 예매 방법 단계별 정리
- 홈페이지에 접속하거나 KSA 여객선예매 앱을 실행하고 회원가입 또는 로그인합니다.
- 출발지와 도착지 항구, 출발 날짜를 선택해 운항 시간표를 조회합니다.
- 원하는 배편을 고르고 남은 좌석과 차량 선적 가능 여부를 확인합니다.
- 승객 이름, 생년월일, 연락처 등 승선자 정보를 정확히 입력합니다.
- 결제를 마치면 모바일 승선권이 발급되며, 예매 내역에서 다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승선자 정보는 승선 전 신원 확인에 쓰이므로 신분증과 똑같이 입력해야 합니다.
승선 전 꼭 챙길 것
- 신분증: 여객선은 승선할 때 신분증으로 본인을 확인합니다. 2021년 12월부터는 실물 신분증 대신 모바일 신분증도 쓸 수 있습니다.
- 신분증이 없는 미성년자: 보호자나 인솔 교사가 대면으로 신원을 확인해 주면 발권과 승선이 가능합니다.
- 운항 여부: 여객선은 풍랑이나 안개로 결항될 수 있으니 출발 당일 운항 정보를 다시 확인하세요.
- 도착 시간: 차량을 싣거나 현장 발권이 필요하면 여유 있게 터미널에 도착하는 것이 좋습니다. 정확한 기준은 선사와 터미널마다 다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가보고싶은섬과 KSA 여객선예매는 다른 서비스인가요?
같은 서비스입니다. 한국해운조합이 운영하던 가보고싶은섬 앱이 2025년 7월 ‘KSA 여객선예매’로 이름을 바꾼 것이며, 기존처럼 연안 여객선 예매에 쓰면 됩니다.
Q. 예매를 취소하면 수수료가 있나요?
취소 시점과 선사에 따라 수수료가 다릅니다. 결제 전에 예매 화면의 취소·환불 규정을 확인하고, 결항 때 환불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해당 선사에 문의하세요.
마무리
한국해운조합 가보고싶은섬 홈페이지나 KSA 여객선예매 앱을 이용하면 터미널에 가지 않아도 섬 가는 배표를 미리 준비할 수 있습니다. 성수기에는 일찍 예매하고, 출발 당일에는 신분증과 운항 정보를 꼭 확인해 즐거운 섬 여행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