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마스터 2급은 서버·인프라 직무를 준비할 때 가장 먼저 따는 리눅스 자격증입니다. 그런데 현재 시험은 1차 온라인시험, 2차 필기시험 구조라 예전 정보만 보고 준비하면 헷갈리기 쉽습니다. 시행기관인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 공식 안내를 기준으로 시험 방식, 응시료, 남은 일정과 기출문제 CBT 활용법을 정리했습니다.
시험 방식과 합격 기준
- 1차: 온라인시험, 객관식 사지선다 50문항, 60분, 100점 만점 중 60점 이상 합격
- 2차: 필기시험, 사지선다 80문항, 100분, 60점 이상 합격(과목당 40% 미만이면 과락)
- 2차 출제 영역: 리눅스 일반, 리눅스 운영 및 관리, 리눅스 활용
- 응시자격: 1차는 제한 없음, 2차는 1차 합격자가 성적공개일로부터 2년 이내에 응시
1차는 인터넷이 되는 곳이면 어디서나 응시할 수 있고, 2차 필기는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인천, 수원, 제주 등 8개 지역에서 치릅니다.
응시료와 2026년 남은 시험일정
응시료는 1차 22,000원, 2차 44,000원입니다. 2026년 마지막 회차인 제2604회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 1차: 접수 10월 5일~10월 16일, 시험 10월 31일(토), 발표 11월 4일(수)
- 2차: 접수 10월 27일(화)~11월 6일(금), 시험 12월 12일(토), 발표 12월 31일(목)
2차 접수가 1차 발표 전에 시작되므로 일정이 겹치는 부분은 접수 페이지 안내를 꼭 확인하세요. 2027년 일정은 KAIT 자격검정 홈페이지에 새 연도 공고가 올라오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필기 기출문제 CBT로 공부하는 방법
- KAIT 자격검정 홈페이지의 문제공개 메뉴에서 공식 자료가 있는지 먼저 확인합니다.
- CBT 기출 사이트나 앱에서 회차별 문제를 시간을 재고 실전처럼 풀어 봅니다.
- 채점 후 틀린 문제는 명령어를 직접 실행해 보며 원리를 확인합니다.
- 오답만 모아 반복하고, 시험 직전에는 최근 회차 위주로 다시 풉니다.
민간 CBT 사이트의 문제와 해설은 오류가 있을 수 있으니, 애매한 문제는 교재나 man 페이지로 다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단기 합격을 위한 체크리스트
- 파일 권한(chmod, chown), 프로세스, 패키지 관리 명령어는 옵션까지 외우기
- vi 편집기 명령과 쉘 기초는 매회 나오므로 손으로 익히기
- 리눅스 활용 영역의 X 윈도와 네트워크 기초도 빠뜨리지 않기
- 2차 접수 기간을 놓치지 않도록 1차 합격 직후 일정 확인하기
자주 묻는 질문
Q. 예전 필기 기출문제도 공부에 도움이 되나요?
출제 영역이 리눅스 일반, 운영 및 관리, 활용으로 이어지고 있어 개념과 명령어를 익히는 데는 충분히 도움이 됩니다. 다만 배포판 버전이나 최신 명령어 변화는 교재로 보완하세요.
Q. 1차에 합격하면 2차는 언제까지 볼 수 있나요?
공식 안내상 1차 합격자는 성적공개일 기준 2년 이내에 2차를 응시할 수 있습니다. 그 기간 안의 회차 중 준비가 된 시점에 접수하면 됩니다.
마무리
리눅스마스터 2급은 1차 온라인시험과 2차 필기시험 모두 60점 이상이면 합격이고, 응시료는 1차 22,000원, 2차 44,000원입니다. 기출문제 CBT로 실전 감각을 익히되, 접수 기간, 시험장, 응시료는 바뀔 수 있으니 접수 전에 KAIT 자격검정 홈페이지 공고를 꼭 확인하세요.